(고화질) 내가 보려고 수집한 앞머리 내린 장원영 모음

앞머리 내린 장원영, 리즈를 경신한 그녀의 미모가 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고화질) 내가 보려고 수집한 앞머리 내린 장원영 모음

 

 

아이브 장원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앞머리를 내렸다.

 

최근 EP ‘I’VE MINE’을 발표하며 컴백했는데 금발 비주얼도 충격적으로 예뻤는데 앞머리 내린 장원영은 여신 그 자체다.

 

지금부터 앞머리 내린 장원영의 비주얼을 감상해보자.

 

 

1. 미우미우 쇼(MiuMiu Show)에 참석한 장원영

 

미우미우 풀셋을 장착한 장원영, 비주얼이 ㅁㅊㄷㅁㅊㅇ...(출처= 장원영 인스타)

 

 

미우미우 풀셋을 장착한 장원영의 미모가 빛난다. 개인적으로 앞머리를 내린 비주얼이 미우미우 원피스와 찰떡이다. 장원영은 매번 미모가 리즈를 경신하지만 앞머리를 내리고 폭발한 수준이다.

 

 

미우미우 행사에 참석한 원영(출처= 장원영 인스타)

 

카메라를 향해 돌아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다. 그저 쳐다봤을 뿐인데 뭔가 뇌쇄적인 느낌이랄까...? 어떻게 사람한테서 이런 분위기가 나올 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그리고 앞머리를 내리니 왠지 신비로운 느낌마저 든다.

 

침대에 누운 미우미우 원영(출처= 장원영 인스타)

 

앞머리를 내린 채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술에 올린 손가락마저 아름답다. 

 

모델보다 모델포스를 뽐내는 원영(출처=장원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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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한켠에서 그녀는 쭉 뻗은 다리맵시를 자랑하고 있다. 173cm 키의 9등신의 비율과 아름다운 각선미에서 뿜어져나오는 아우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머리를 내리니 안그래도 작은 얼굴이 더 작아보인다. 

 

장원영 키

2. 출근중인 장원영

출근중인 원영

 

출근중에도 굴욕이란 없다. 초고화질 사진인데도 결점 하나 없는 흰 피부, 머릿결이 비단결이라는 건 이럴 때 쓰는 말인가보다.

 

출근중인 원영 전신샷(출처=톱스타뉴스)

 

역시나 출근중인 장원영. 전신샷으로 보니 정말 비율이 장난없다. 9등신의 비율은 진짜 환상적이다. 옛날에는 '8등신 미녀'라는 말이 최고의 칭찬이었는데 이제는 9등신의 시대가 와버렸다.

 

3. 일상속 장원영

 

출처=장원영 인스타

 

출처= 장원영 인스타그램

 

역시나 미우미우 풀셋을 장착하고 있다. 근데 앞머리 내린 장원영과 미우미우 옷은 정말 잘어울리는 듯...?

앞머리를 내리니 어딘가 전보다 더 어려보이는 느낌이다. 하지만 섹시함은 사라지지 않은....? 어딘가 오묘하고 신비롭고 아름답다.

 

출처=장원영 SNS

 

 

붉은색 벽 앞에서 한컷. 배경과 앞머리 때문인지 어딘가 이토준지 만화의 '토미에'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살짝 마틸다 느낌도 나는 것 같다. 90년대 미국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으면서도 촌스럽지 않다. 보정하지 않았는데 이 정도면 AI가 아닌가 가끔 의심스럽다. 장원영 나무위키

 

대기실에서 한 컷(출처=장원영 인스타그램)

 

대기실에서의 모습이다. 어딘가 탕후루를 한입 물고 있는 느낌이다. 확실히 앞머리를 내리니 더 어려보이는 것 같다. 여성들이여....이제 대세는 앞머리다...!! 장원영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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