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류승범 양아치1 '양아치 역이 필요했는데...' 배우 류승범 데뷔 이야기 '양아치 역이 필요했는데...' 류승범 데뷔 이야기 류승범은 배우 초창기에 양아치 연기를 주로 했었다. 그 뒤로는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며 양아치 배역을 지양했지만 여전히 양아치 연기로만 많이 기억되는 편이다. 그만큼 인상이 강렬했기 때문이다. 그 이후 필모그래피를 봐도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작품 중에는 양아치 연기가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고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 '용의자X'나 '그물' 같은 작품들은 대중적으로 흥행하지는 못했다. 1. 류승범 배우 데뷔 이야기 류승범 프로필 류승범은 배우가 된 계기가 독특한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배우 커리어는 2000년에 개봉한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시작되었다. 이 영화는 류승범의 친형인 영화감독 '류승완'의 영화다. '죽거나 혹은 나.. 2023. 1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